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하제일상 거상/전설 장수 (문단 편집) == 개요 == 2019년 6월 12일 하룡 서버에 공개된 패치를 통해 확인된 신규 컨텐츠. 흉수 / 신수 / 사천왕처럼 특정 영혼석 전직 장수들 및 각성 / 개조 장수들을 합쳐서 전직시키는 구조이며 스킬을 강화시키는 별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라는 것으로 보아 소위 말하는 '장수 온라인' 의 종착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잣거리 비밀저택에서 영혼석 전직을 도와주던 NPC 도사_박영감을 통해 네 명의 장수와 부가재료를 바쳐 전직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영혼석 장수 + 개조 + 개조 + 각성 + 그 외 재료. 전직 시에는 평균 레벨에 따라 보너스 스텟을 받았던 환수나 신수와는 다르게 흉수처럼 4명의 장수들의 스텟 총합을 1/20로 나눈만큼의 보너스 스텟을 받을 수 있으며 백의종군 작업을 완료했을 경우에는 백의종군 스텟 총합의 1/4을 보너스 스텟으로 받을 수 있다. 올 스텟 10씩을 추가하는 봉기부의 경우 총 스텟에 반영되지 않는다. 전설 장수 전직 시에는 해당 장수들의 아이템 슬롯을 "깔끔하게" 비워내야 전직 기능이 활성화되며, 전설 장수는 기존에 사용하던 무기들을 착용할 수가 없다. 전용 방어구와 전용 무기가 있기는 하지만 재료와 비용이 만만찮게 든다. 또한 전설 장수는 별도의 해고가 불가능한 것에 더해 영웅의 영혼석으로도 환원되지 않는다. 재료로 들어가는 장수는 4개국에서 1명씩 차출하기 때문에 싫든 좋든 귀서를 써가며 세계일주를 해야된다. 때문에 흉수나 신수 제작보다 훨씬 더 귀찮기 짝이 없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데 이를 의식한 것인지 귀화의 서약을 사용한 횟수만큼 주인공 캐릭터에게 일정량의 보너스 스텟을 주는 십시일반이라는 시스템을 추가로 업데이트했다. 장수 컨텐츠의 종착지 역할을 할거라는 사전 예상과는 달리 운영진은 전설 장수의 출시에 더해 전설 장수의 상위 단계로 예상되는 '신화급 장수' 에 대한 구상을 내놓았다고 한다. 2019년 6월 26일 자의 2분기 패치를 통해 본섭에 신궁 주몽과 무희 초선의 전설 전직 시스템이 정식으로 업데이트되었다. 2019년 12월 18일자의 4분기 패치를 통해 대만의 전설 장수인 '야왕 맹획' 이 공개되었다. 2020년 3월 11일자의 1분기 패치를 통해 일본의 전설 장수인 '군신 노부츠나' 가 공개되었다. 2021년 6월 29일에 인도의 전설 장수인 '재상 바지라오'가 공개되었다. 2021년 12월 9일, 하룡 서버에 도령 최무선과 여걸 화목란의 전설 전직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1세대 전설장수의 보이스도 추가되었는데, 노부츠나를 빼고는 다 "왜 나를 깨웠나" 라는 말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